Peeping@theWorld/Days in Ohio 2007/06/06 14:16 WallytheCat
<맨 위에서 여기까지는 비연초(飛燕草), 혹은 제비고깔(Larkspur)>
<양귀비꽃은 이미 다 지고, 마지막 꽃잎 하나를 부여잡고 놓지 않는 꽃 하나만 달랑 남았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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