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타령은 계속 된다 Peeping@theWorld/Days in Ohio 2015/07/02 08:53 WallytheCat 한 해쯤 거를 법도 하건만, 올해도 어김없이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들었다. 아랍에 살 때도 늘 새들과 다양하게 얽히며 살았건만, 이곳 오하이오의 삶에도 그들과의 인연은 여전히, 꾸준히 예사롭지 않다. 새들은 이층집 나무 벽 중 가장.. Days in Ohio 2018.1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