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 않다만... Peeping@theWorld/Days in Ohio 2006/10/15 13:12 WallytheCat 가을... 가을... 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 않다만, 너도 가고 또 나도 널 보내야 하나 부다. 왈리, 일요 신문 너무 많이 읽지 마라. 건강에 해롭다. 이미 산거니, 쿠폰이나 오려 쓰도록 혀, 알긋제? (위 사진들: 산책길에 널린 돌능금, 야생능금(crab app.. Days in Ohio 2018.11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