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s in Ohio

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 않다만...

WallytheCat 2018. 11. 20. 20:45

Peeping@theWorld/Days in Ohio 2006/10/15 13:12 WallytheCat


가을...



가을...




아직은




널 보내고 싶지 않다만,



너도 가고 




또 




나도 




널 보내야 하나 부다.





왈리,

일요 신문 너무 많이 읽지 마라.

건강에 해롭다.



이미 산거니,

쿠폰이나 오려 쓰도록 혀, 알긋제?





(위 사진들: 산책길에 널린 돌능금, 야생능금(crab apple)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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