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너 Peeping@theWorld/Days in Ohio 2006/08/18 09:51 WallytheCat 잠자리에 든게 자정 좀 넘은 시각이었으니 한 시간반 여 지났을 시간이었나 보다. 코끝에 전해지는 점점 심해지는 냄새가 잠을 깨웠다. 눈을 뜨고 몇 초 동안 이 역한 냄새가 무엇일까를 궁리하다가 정신이 깸과 동시에 알아채고는 벌떡 일어.. Days in Ohio 2018.11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