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eping@theWorld/Days in Ohio 2012/12/19 07:04 WallytheCat
오하이오 시간이 오후 5시니, 한국은 오전 7시가 되었겠군요.
오전 6시부터 투표가 가능하다고 하니, 부지런한 분들은 벌써 투표를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.
몇 주 주어지는 방학 동안 밀린 일도 하고, 다음 쿼터에 공부할 것들을 부지런히 예습을 하려고도 했습니다만,
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알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듯 싶네요.
멀리서나마 간절한 재외 동포의 마음을 담아 외쳐 봅니다.
꼭 투표하시길 바래요!
투표, 투표합시다!
오전 6시부터 투표가 가능하다고 하니, 부지런한 분들은 벌써 투표를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.
몇 주 주어지는 방학 동안 밀린 일도 하고, 다음 쿼터에 공부할 것들을 부지런히 예습을 하려고도 했습니다만,
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알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듯 싶네요.
멀리서나마 간절한 재외 동포의 마음을 담아 외쳐 봅니다.
꼭 투표하시길 바래요!
투표, 투표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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