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ndom Thoughts 2016/04/14 08:10 WallytheCat
그 간 선거 때마다 지도가 늘 붉더니, 이리 푸르게 변화된 지도를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.
멀리 사는 제 숨통이 다 트이고 감개가 무량하네요. 수고하셨어요, 대한민국, 축하합니다! ^^
멀리 사는 제 숨통이 다 트이고 감개가 무량하네요. 수고하셨어요, 대한민국, 축하합니다! ^^
<출처: http://vote2016.khan.co.kr/>
'Days in Ohi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판자가 탁자 되다 (0) | 2018.11.25 |
---|---|
자태 보소! (0) | 2018.11.25 |
오하이오의 봄 (0) | 2018.11.25 |
비 오는 날 출근 길 (0) | 2018.11.25 |
우체국 앞에도 봄이 (0) | 2018.11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