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eping@theWorld/Days in Ohio 2015/07/26 14:07 WallytheCat
작년에 심은 붉은 꽃 몇 그루가 올해 다시 모습을 드러내 성성하게 잎을 키워 오다가 급기야는 어른 얼굴만한 붉디 붉은 꽃들을 수도 없이 피워 낸다. 노오란 코스모스도 몇, 수줍은 듯 숨어 있다. 내년에는 담벼락 가까이에 접시 꽃씨를 구해 심어볼까 한다.
<Saturday 7/25/201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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