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eping@theWorld/Days in UAE 2012/07/28 22:47 WallytheCat
이충렬 샘의 새 책이 세상에 나왔을 때, 축하 드리는 마음이야 가득했지만, 사는 곳이 사는 곳이다 보니 쉽게 책을 구해 읽을 수는 없었다. 곧 미국으로 가면 그 때 미국의 한국 서점을 통해 주문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차에 어떤 천사 한 분이 아는 분을 통해 책 한 권을 비행기로 실어 보내 주셨다.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이 많음에 감사하게 되는 날이다.
<Saturday 7/28/201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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